미국내 대다수 학교들이 연방정부의 학교 급식 기준이 제시한 것처럼 통곡물과 과채류를 늘리고,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있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사망률과 치사율 주간보고서가 발표되었다. 학교급식은 어린이가 학교에서 섭취하는 하루 열량 중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중요한 영양 급원이다.
연구진은 2000년과 2006년, 2014년도의 학교건강정책과실시연구(SHPPS)의 자료를 분석하여 학교들이 미국 농업부가 2012년에 발표한 학교 급식의 영양 기준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 2014년도 주요 결과
- 대부분 학교들은 아침식사(97.2 %)와 점심식사(94.4%)에 통곡물을 매일 제공
- 대부분 학교가 매일 점심식사에 채소 2종 이상(79.4 %, 2000년도 61.7%), 과일 2종 이상(78.0 %, 2000년 68.1%) 제공
- 학교 약 1/3(30.5%)은 셀프 샐러드바를 운영
- 학교에서 급식을 조제하는 학교 중 절반 이상은 신선 또는 냉동 채소를 사용했으며(통조림 사용 54.1%), 저염 통조림 채소(일반 통조림 채소 51.8 %, 2000년 10.3 %), 기타 양념(소금 65.1 %, 2000년 32.8%)을 사용했으며, 레시피에서 소금 함량을 줄이거나 저염 레시피를 사용(68.0 %, 2000년 34.1%)
* 개선이 필요한 사항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교내 음식의 과채류 접근성을 높이고,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많음.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은 다음과 같음.
- 영양 정책 및 관리기준을 학교가 평가하여 CDC의 학교건강인덱스를 충족하고 CDC의 건강식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전략을 따를 것
- 학교 당국은 과채류를 조제하고 제공할 때 올바른 기기를 갖출 것
- '렛츠 무브 샐러드바'처럼 파트너쉽을 연계할 것
- 지역 및 학교는 CDC가 지원하는 주 보건당국 직원과 협업하여 학교-영양 전문가의 훈련이나 학교 행정직원이나 선생님, 학부모를 위한 영양 관리기준 개선 및 급식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자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