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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일본, "감자로 인한 식중독 예방법" 리플릿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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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일본 농림수산성은 학교와 가정 등 채소밭에서 감자를 재배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감자로 인한 식중독 예방하는 방법" 리플릿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감자에는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나, 이 외에 미량의 천연 독소가 포함되어 있다. 독소가 많아지면 구토와 복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감자 재배에서 수확까지 취급에 주의해야한다. 감자를 학교와 가정 등의 채소밭에서 재배하고 조리해서 먹을 때의 주의할 점을 소개했다.

<천연독소의 특징과 식중독 예방 포인트>
- 감자에 빛(햇빛, 형광등)을 비추면 독소의 양이 늘어남
  → 포인트① 감자에 빛을 비추지 않음
- 덜 익은 감자에서는 독소의 농도가 높은 경우가 있음
  → 포인트② 감자는 크게 기르고, 다 익은 후에 수확함
- 감자에 상처가 생기면 독소가 늘어남
  → 포인트③ 수확, 보관 시에 감자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함
- 싹과 그 주변 녹색 부분에서 독소의 농도가 높음
  → 포인트④ 싹과 주변 녹색 부분은 제거함
- 껍질은 안쪽 부분보다 독소의 농도가 높음
  → 포인트⑤ 껍질은 가능하면 벗김
- 독소의 농도가 높으면 감자가 써짐
  → 포인트⑥ 쓴 맛이 있는 감자는 먹지 않음

<감자를 보관할 때 주의할 점>
포인트① 감자에 빛을 비추지 않음
포인트③ 수확, 보관 시에 감자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함
- 수확한 감자는 빨리 먹도록 하고 보관하는 경우에는 ▲선선하고 통기성이 좋은 깜깜한 장소에 보관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보관함

<조리해서 먹을 때의 주의할 점>
포인트④ 싹과 주변 녹색 부분은 제거함
포인트⑤ 껍질은 가능하면 벗김
포인트⑥ 쓴 맛이 있는 감자는 먹지 않음
- 조리 시에는 싹을 주변 부분도 포함해서 도려내고, 껍질은 가능한 벗김. 특히 녹색 부분은 두툼하게 벗기고 그 주변도 확실하게 껍질을 벗김
 * 감자 중의 천연 독소는 가열 조리해도 줄지 않음. 싹과 껍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독소의 양을 줄일 수 있음
- 먹을 때에는 덜 익은 감자와 작은 감자는 많이 먹지 않도록 하고, 그러한 감자를 껍질째로 조리하면 껍질은 먹지 않고 남길 것. 쓴 맛을 느끼면 먹지 않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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