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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호주, 장건강을 위한 웰빙 다이어트 온라인 프로그램 공개

연방과학산업연구소(CSIRO) 원문보기

2019-01-07
오늘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소(CSIRO)는 'Total Wellbeing Diet for Gut Health'(*)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식이가 체중 감량 중 장 건강의 중요성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소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이 장내 세균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질 낮은 식습관으로 장 이상 증세를 겪을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길리 헨드리 박사는 "호주인 50%가 소화불량을 경험하고 7명 중 1명이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고통스러운 장 증상을 겪고 있다. 섬유질을 포함한 다양한 미가공 식품(whole foods)은 장건강에 필수적이다.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의 식단에는 섬유질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실제 이들은 몸에 좋지 않은 식단에서 비롯된 부정적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발효가 쉬운 형태의 섬유질을 더 많이 먹어야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또, "우리 중 대부분이 장건강 개선에 섬유질이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호주인 중 83%는 식단을 통해 충분한 섬유질을 얻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들의 섬유질 섭취 출처로 정크푸드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단순히 섬유질을 많기는 하지만 자신의 다른 나머지 식단이 고도로 가공된 영양가가 낮고 에너지 집약적인 식품이라면, 결국 체중감량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헨드리 박사는 "만약 체중을 감량하려고 한다면, 당신의 장에 귀를 기울이고 섬유질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균형잡힌 식단을 섭취해야 장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극도의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도 허리둘레를 줄일 수 있다"고 첨언했다.

12주 구성의 온라인 프로그램 'Total Wellbeing Diet for Gut Health'는 식욕 억제에 중요한 저 GI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결합된 고섬유질의 메뉴 플랜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민 자신의 장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돕고 체중과 다른 증상들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도록 무료 장건강 퀴즈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

(*)www.totalwellbeingdi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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