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은 업무 수행의 어려움, 기억력 상실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떤 음식들은 그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신경과전문의 맥스위니(Emer MacSweeney)는 연구에 따르면 MIND 식단을 엄수하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위험이 최대 53%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MIND 식단이란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예방식단인 DASH 식단(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의 조합으로, 녹색잎채소, 전곡류, 베리류,
콩류, 올리브유, 가금류, 생선, 와인(하루에 한 잔 이하)을 포함한다. 빼야 할 음식에는 설탕, 튀긴 음식, 버터/마가린, 붉은 고기, 치즈 등이 있다.
맥스위니는 "뇌와 신체는 적절한 기능을 발휘하고 질병과 퇴화에 대비하기 위해 양질의 영양에 의존한다. 뇌가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 때문에 영양은
뇌 건강에 중요한 요소" 라고 했다.
가공식품은 피해야 할 주요 식품군 중 하나라며 "가공식품은 영양적으로 열악하고 뇌가 최상으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등)가
부족하다"고 했다.
또한 과도한 설탕은 심장병, 2형 당뇨, 비만과 함께 치매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알코올은 뇌에 유독하기 때문에 음주시에는 권장 지침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