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위해정보

기타다국적 연구진, 과한 적색육 섭취는 노화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Daily Mail 원문보기

2020-07-20
스코틀랜드 및 독일 연구진은 철분이 풍부한 적색육의 과한 섭취가 노화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건강한 수준의 혈중 철분 수치가 장수 여부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의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람들의 노화 속도가 다른 이유를 알아냈다.

이 발견은 심장병 및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나이 관련 질병과 관련된 치료약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의 유전자 분석 결과, 매일 섭취해야 하는 철분의 적정량은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영국의 국립보건서비스(NHS)는 19~50세 여성의 경우 하루 14.8mg, 18세 이상 남성의 경우 하루 8.7mg 철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연구 저자인 에딘버러 대학(National Health Service)의 폴 타이머스(Paul Timmers)는 '혈중 높은 철분 수치가 수명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세 가지 생물학적 노화를 나타내는 세 가지에 집중했는데, 여기에는 수명, 건강수명(또는 질병이 없는 햇수), 장수가 있다.

이들은 공공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은 유전적 정보를 수집하여 활용했다.

동 연구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 저널에 게재됐다.

(*)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0-17312-3

해당 정보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식품안전정보원
연락처 1811-6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