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계피는 전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의 혈당 조절을 개선하며
2형 당뇨로의 진행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약 9,000만 명이 전당뇨병 상태이며, 이는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은 상태일 때 발생하고 2형 당뇨로 진행되기도 한다.
전당뇨병이 2형 당뇨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것은 어려지만, 많은 사람을 위해서 중요한 일이다.
동 연구의 저자 Giulio R. Romeo는 ""12주간의 연구를 통해 전당뇨병이 있는 참가자들의 식단에 계피를 추가하는 것이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피가 2형 당뇨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더 장기간의 큰 규모의 연구의 근거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무작위 임상 시험은 전당뇨병이 있는 51명의 참가자에 대하여 계피 보충제의 효과를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하루에 3번 500 mg의 계피 캡슐 또는 위약을 받았다.
연구진은 계피 보충제가 비정상적인 공복혈당수치를 낮추고,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단을 섭취했을 때 신체 반응을 개선하는 것을 발견했다.
계피는 특정 부작용과는 관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