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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벨기에, 여름철 올바른 식품안전관리 방법 안내

연방식품안전청(AFSCA) 원문보기

2022-06-17
벨기에 연방식품안전청(AFSCA)은 여름철 올바른 식품안전관리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1. 장을 보러 갈 때 보냉백을 사용할 것
날씨가 더울 때에는 식료품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냉백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2. 구매순서를 준수할 것
식료품을 구매할 때, 실온 및 건조제품→신선 과일 및 채소→육류 및 생선→냉동제품 순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모든 냉장제품은
보냉백에 넣는 것이 좋고, 교차 오염을 피하기 위해 육류·생선과 과일·채소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동일한 이유로 육류는 장바구니에 따로 담아야 한다.

3. 식품 유형별 보관온도를 준수할 것
구매 후에는 최단거리로 집으로 이동하며, 차 내부가 매우 더울 수 있으므로 식료품을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집에 도착하는 즉시 식료품을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와 냉동고의 이상적인 온도는 각각 1°C~4°C, -18°C 미만이다.
냉장고 내부 온도는 위치에 따라 다르다. 보통 채소칸 바로 윗 바닥면이 냉장고에서 가장 온도가 낮다.
모든 냉장고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온도계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 제품별 보관온도는 제품 포장을 확인하면 된다.

▲냉동제품 : -18° ▲달걀 : +5° ▲유제품, 버터, 치즈 : +4° ▲즉석조리제품, 신선 제빵류, 식육가공품 : +3°
▲다짐육 : +2° ▲어류, 연체류, 갑각류 : 0~+2° ▲과일 및 채소 : +7~8°

4. 식품 및 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보관할 것
과일, 채소, 육류 등의 날 음식에는 박테리아가 존재할 수 있으며, 식품을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동안 박테리아가
다른 식품을 오염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적절히 밀봉하여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5. 일부 음식은 미리 준비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음식은 서빙 직전에 냉장고에서 꺼낼 것
샐러드, 파스타, 육가공품, 디저트류 등의 경우, 미리 준비해 두었다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둬야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생고기, 생선을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날 음식의 경우 칼, 포크, 도마를 별도로 사용하거나 사용 후에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고기와 생선은 굽기 직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야 한다.

6. 음식을 한꺼번에 식탁에 꺼내놓지 말고 조금씩 보충할 것
높은 온도, 박테리아, 곤충 등으로 인해 요리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신선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에서는
테이블에 모든 음식을 동시에 제공하기보다 여러 번 보충하는 것이 좋다.

7. 남은 음식은 2시간 이상 실온에 두지 말 것
식사 직후 남은 음식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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