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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연구결과]독일 연방위해평가원 연구팀, 모든 과불화화합물(PFAS)이 체내에서 '영원한' 화학물질인 것은 아니야

연방위해평가원(BfR) 원문보기

2024-11-11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은 2024년 11월 6일,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비교연구 결과 정보를 게재했다(*). 
 
PFAS는 잘 분해되지 않는 불소 함유 산업 화학물질로, 이로 인해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린다. PFAS는 환경에 널리 분포하며, 식품 및 식수를 통해 미량 섭취된다. 인체 조직에서 4개의 긴 고리를 갖는 화합물이 검출되었으며, 이는 인체에서 매우 긴 잔존기간을 갖고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든 PFAS 물질에 이에 해당하는 것이 아님이 BfR 연구팀이 진행한 15가지 PFAS 화합물 비교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결정적인 요소는 탄소고리의 길이이다. 고리가 짧은 PFAS는 보다 빨리 제거되며, 반감기가 수일에서 수주에 불과하다. 반면, 탄소고리가 긴 PFAS의 반감기는 최대 수년에 달한다. 
 
(*) 연구결과 원문: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0412024006330?via%3Di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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